동네 스웨디시 5일차 후기

5일연속으로가봤다 집에서 도보로 약10분미만거리
빠른걸음시 4~5분거리
신기한건 아파트단지에 뭔 깡따구인지 성업중이다

1일차 25살 한국김치녀
(그럭저럭 비교적 나쁘지않음)
2일차 23살 한국김치녀
(그럭저럭 비교적 나쁘지않음)
3일차 32살 한국노처녀
(서비스극강 참 먹고살기힘들다)
4일차 25살 한국김치녀
(그럭저럭 비교적 나쁘지않음)

5일차 ㅅㅂ 자주가니까 실장이 특 에이스로꽂아줌
방부터 다른층 럭셔리방으로 안내해줌
26살 아이돌급 개이쁨
(보자마자 5만원팁부터 쥐어주고 손잡고 들어감)

결론
태국스웨디시? 손길이 뭔가 이태리타올로 미는 그런느낌
한국스웨디시? 역시는 역시다

신기한건 80대노인도 온다고함
80대까지 받는다는건? 그만큼 손님을
감정없는 기계로만 생각하는듯 ㅎㅎ

이제 2~3일 안갈려함 나올 국물이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