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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도박판을 떠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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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자신이 너무 무섭고 괴물같이느껴지네요 

너무무섭습니다 제자신이 배운것도없어서 

뭘 먹고살아야할지도모르겠고 

나이는 30대 중반들어서는데 

진짜 현타많이오네요 

그러면안되는데 자꾸나쁜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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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큰거한방님의 댓글

절제가 힘드시면 생각이 안나게 몸을 계속움직이시는것도 방법이에요!!! 힘들면 생각잘 안나더라구요
좋은사람이랑 시간 같이보내고 아니면 쿠팡이나 야간 상하차도 좋을거같아요 ~! 아직 늦지않으셨으니 멘탈 잘잡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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