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 선수의 축구인생을 구해낸(?) 플레이 작성자 정보 Neandertha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09.18 컨텐츠 정보 595 조회 1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 대 이탈리아 16강전 연장전 (골든골 제도 적용) 설기현 선수가 지옥문을 열고 그 안으로 한국팀을 밀어 넣었는데 이운재 선수가 문틀을 붙잡고 버텨냄...;; 저 플레이 이후 이운재 선수가 설기현 선수에게 차마 방송으로는 내보낼 수 없는 격려의 말(?)을 건넸다 합니다...;;via GIPHYvia GIPHY ]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1 소고기사묵자님의 댓글 소고기사묵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8 ㅋㅋㅋ뭔지알지 추천0비추천0 ㅋㅋㅋ뭔지알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소고기사묵자님의 댓글 소고기사묵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8 ㅋㅋㅋ뭔지알지 추천0비추천0 ㅋㅋㅋ뭔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