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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 선수의 축구인생을 구해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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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 대 이탈리아 16강전 연장전 (골든골 제도 적용)
설기현 선수가 지옥문을 열고 그 안으로 한국팀을 밀어 넣었는데 이운재 선수가 문틀을 붙잡고 버텨냄...;;
저 플레이 이후 이운재 선수가 설기현 선수에게 차마 방송으로는 내보낼 수 없는 격려의 말(?)을 건넸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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